삼성중공업(대표 최관식)이 수해장비 복구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
중장비에 대한 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를위해 2개조의 서비스팀을 수해지역인 경인, 충청/강원
지역 현지에 파견, 침수 장비에 대한 점검과 관리지도를 하며 시동불능의
경우 엔진등 주요부품을 A/S센터 또는 지정공장으로 보내 수리하며 전장품과
휠트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