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액화석유가스) 가격을 단합해 인상한 경인지역의 30개 LPG
충전소와 주택분양면적을 속인 청주시내 4개 중소주택건설업체가
무더기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최수병)는 18일 이들 회사와 소비자에게
경품을 과다하게 제공한 동연개발 (힐튼호텔)및 대전백화점, 대리점에
판매가격과 구역을 제한한 동일산업에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에 다르면 고려가스 경인가스 수인가스 삼양석유등 30개
가스충전소는 지난해 8월 정부가 LPG용기보증금제를 실시하자 가격을
kg당 25.6원씩 일제히 인상하는 동시에 한국LPG공업협회가 주관이돼
이미 한번 거래를 한적이 있는 고객에 대해 다른 충전소는 거래를
않기로 협약을 맺었다가 적발됐다.
삼진건설 평화주택 금천주택 삼진빌라등 4개 주택건설업체는 지난
8월 청주시금천동에 15-17.5평짜리 연립주택 48개가구중 공동으로
지으면서 18-24평이라고 허위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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