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베트남 경제사절단이 일주일동안의 일정으로 내한한다.
지난 75년 월남 패망이후 공식 정부사절단으로는 처음으로 방한하는
이번 경제 사절단은 푸란덕 안구엔 베트남 국가경제계획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학계,경제계대 표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한기간중 무공과
대한상의를 비롯 삼성,대우,현대, 럭키금성, 선경등 국내 주요 기업을
방문, 교역 및 투자부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 의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무공을 방문, 서울-하노이간 상호 무역사무소
개설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제민간경제협의회(IPECK)가 집계한 지난 7월말 현재 대베트남
투자신청 현황은 15개사 4천만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경제사절단
방한으로 구체화될 것으 로 전망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