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면적이 국토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6%에 지나지 않고
있으나 땅값이 전국 지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대 도시의 국토면적
비중은 2.96% 인데 반해 전국 지가총액 비중은 46.0%에 이르는 등 6대
도시의 땅값이 전국 땅값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8일 건설부가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공시지가를 토대로
추정한 전국 지역별 지가총액 분석 에 따르면 면적에 비해 지가총액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도로 국토면적 비중은 17.3%인데 비해 지가총액 비중은
4.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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