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오는 24일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의원세미나를 열고
제1백51회 정기국회 대책등을 논의한다.
민자당은 당초 지난 12일 의원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수해복구에
모든 당력을 집중키로 하고 이를 무기한 연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