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마루 전부총리등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자민.사회 양당 북한
방문단은 직항 전세기를 이용, 오는 24일 하네다 공항을 떠나 평양에
들어간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17일 밝혔다.
이 신문은 일본 운수성과 북한 당국자간의 사전절충을 통해 이같은
합의가 이루 어졌다며 일본측 대표단은 지금까지 제3국서 받던 입국비자를
평양에서 직접 받게된 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측은 이번 방북단에 당초 외무성 직원 2명만 포함시키려
했으나 북한 측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통산,운수,우정성과 국제 전신전화
공사(KDD)의 관계자등 10여명을 추가키로 했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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