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교량 모두 정상화...침수가옥 95% 복구
예방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환경오염이 심한 지역주민들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 민간에 의한 자율적인 환경감시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명예감시원으로 위촉된 사람은 감시원증을 발급받아 환경보전을 위한
계몽활동과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활동을 하게되며 지역별
환경관계 여론을 수렴해 관계기관에 건의하게 된다.
감시원증은 활동범위가 전국적인 사람은 환경처장관이, 해당지역에서
주로 활동 하는 사람은 관할 지방환경청장이 본인의 신청이나 각급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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