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무역사무소의 연내개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선기 무역
진흥공사 사장이 오는10월 중국을 방문, 정홍업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CCPIT) 회장과 만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무공에 따르면 이선기 사장은 다음달 17일부터 이틀동안 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 10개국 무역기관장회의(아시아포럼)에 참석, 무역사무소
개설의 중국측 협상파트너인 정CCPIT회장등 관계인사들과 회동할 계획이다.
관측통들은 이사장의 방중이 북경 아시아게임이 끝나는 직후 이루어지는
데다 중국의 실무기관최고 책임자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 점등으로
미루어 중국방문기간동안 무역사무소 교환개설 일정등 구체적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한중양국은 올연초이후 그동안 중단되어온 무역사무소 개설협상을
정부차원에서 재개, 일단 북경 아시안게임이 끝난뒤에 협상을 본궤도에
올려 놓는다는 합의가 있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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