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가는 12일 반등세를 보인 반면 미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큰폭으로 떨어졌다.
동경 외환시장에서 이날 달러당 1백39.30엔에 개장된 달러화는
1백38.25엔과 1 백39.35엔 사이에서 공방을 계속하다가 결국 전날
폐장가보다 1.55엔 떨어진 1백38. 30엔 폐장됐다.
반면 동경 증시의 닛케이 지수는 전날 폐장때보다 611.48 포인트 오른
25,216.14엔에 폐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