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오류동간 전철복구작업이 12일 상오11시30분께 끝나
경인선이 이 시각부터 완전정상화 됐다.
철도청은 중앙선도 일부구간의 레일 위에 내려앉은 흙더미등을 거의
치워내고 있어 하오3시께 부터는 정상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