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2일 서울등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갈 그치고 폭우로
인해 주식 매매체결시스템이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음에 따라 이날 증권
시장을 평상시처럼 상오 9시40분 개장하기로 했다.
증권거래소는 집중호우가 게속돼 거래소가 자리잡고 있는 여의도지역이
침수되거나 교통이 통제돼 직원들의 출근이 불가능할 경우 증시를
휴장할 방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