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최근 서울을 방문한 니콜라스 브래디 미 재무장관에게
대중동협조 방안과 관련, 항공수송을 비롯한 서비스와 다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지는 8일 동경발 기사에서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 한국은
대중동 지원방안과 관련,많은 재정지원을 제공할 경제력을 갖고있지 못하며
군사력도 모두 대북한 경계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한국 관리들이 서울을 방문 한 브래디 장관에게 항공수송과 같은 서비스와
다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 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대사가 이날 한국이 미군기지와
사우디아라 비아를 왕래하는 2대의 대형제트기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브래디 장관은 이번 우방국 방문에서 미국이 우방국들로부터
제공받기를 원하는 물자와 서비스 리스트를 휴대했으며 이중에는 물과
냉방장치 및 차량등이 포함돼 있 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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