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특허협회는 8일 김정길씨(47.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일신연립
가동 201호)가 발명한 쌀통하단에서 쌀이 씻겨 지면서 밥이 되는 자동
취사기를 제768회 우수발명품으로 선정했다.
지난 5월 특허 제35252호로 등록된 이 발명품은 자동으로 쌀이 씻겨지고
밥이 되는 장치로 내년부터 실용화가 기대되고 있고 대당 생산원가는
40-50만원선이며 가정용과 쌀 2가마(30인용)분인 영업용으로 나누어져
있다.
*** 위생상태 유지, 인건비절감 효과기대 ***
이 자동취사기를 영업용으로 이용할 경우 청결한 위생상태 유지는
물론 인건비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가정용으로도 예약취사 작동이
가능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김씨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쌀이 썩고 벌레가 생기는 기존 쌀통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쌀통구조도 발명품으로 출원해 놓고 있어 이들
2개 발명품을 실용화단계에서는 새로운 자동취사기로 바꿀 계획이다.
김씨는 자동취사기 이외에도 현재 가전제품과 플라스틱제품류, 건축자재
등에 모두 36개의 발명품을 특허출원해 10여개의 특허권을 획득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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