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 전체면적중 93%가 개발제한구역인데다 공업지역과 시장부지가
단 한평도 없어 도시계획 재정비가 불가피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7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과천시의 총면적 35.8제곱km 가운데 그린
벨트(33.03제곱km)와 자연녹지(0.273제곱km)등 개발이 제한됐거나 개발이
여의치않은 구역이 33.3제곱km나 차지하고 있으며 이밖에 주거지역
2.35제곱km(6.6%)와 상업지역 0.158제곱km가 있으나 공업지역과 시장
부지는 전혀 없다.
때문에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자동차 정비공장, 재래식 시장등 최소한의
편익시설이 들어서지 못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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