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제작 참여사원 2백30여명으로 구성된 영남일보정상화추진위는
노조의 신문제작 방해행위 규탄대회를 6일 하오 5시30분 본사 광고국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추위는 "노조측의 해사행위는 날로 심해져 경영자측을
악덕기업인으로 매도하고 정상화추진위의 운영을 반언론적 작태로 몰아
세우는등 무책임한 언행을 일삼고 노조 스스로 지난 8월27일
정상제작복귀를 선언하고도 제작에 참여치 않은채 장외투쟁은 물론 지난
5일부터 사원들의 출근을 막는등 제작방해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정추위는 "노조측이 영남일보를 음해하려는 공작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오는 10일까지 제작에 참여치 않는
극렬노조원들에 대한 회사복귀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