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규모 대형화추세...군산세관 20건 21명 검거
회담이 남북한 양측 당국간의 이견을 뚜렷이 드러낸채 폐막된 것은 조국
분단현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범민족대회와 같은 민간차원의
자주교류 필요성을 재삼 입증 해주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전민련은 이와 함께 오는 2차 평양회담에서는 불가침선언및
평화협정체결,군축, 외세간섭배제와 미군철수,연방제방식의 통일국가
건설등 진정한 통일의 방도를 이끌 어내는 성과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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