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들의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 강제반대매매는 회사별 자율정리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께 일제히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증권관계기관및 업계에 따르면 증권회사들은 미수및 미상환융자금으로
걸려있는 주식의정리를 1차적으로는 회사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그동안
정리가 이뤄지지않은 물량에 대해서는 오는 20일께 일제히 강제반대매매를
실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위해 증권회사 사장들은 금주말이나 내주초 모임을 갖고 자율결의
형식으로 이같은 정리반안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관계기관및 증권회사들은 담보비율이 1백20%에 미달하는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을 우선 정리키로 의견을 모았으며 증권회사들이 정리 매물의
규모를 증안기금에 미리 통보한후 동시 호가에 매도주문을 내고 증안기금은
매수주문을 내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을 정리키로 했다.
이때 증권사들은 하한가에 매도주문을 내고증안기금은 전일종가수준의
매수주문으로 체결률을 높이도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