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철근/위생도기/콘크리트파일/골재등 주요 건자재가격이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시멘트는 9~10월중에 다소 수급불균형이 예상되나
11월부터는 설비증설물량의 공급확대로 공급난이 완화되며 금년말에는 완전
해소될 것으로 분석됐다.
시멘트는 할당관세인하히우 수입이 대폭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하반기
수입계획물량 클링커 86만톤, 시멘트 60만톤의 도입이 무난할 전망이다.
또 금년중 1천2백20만7천톤의 생산설비가 증설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4천
5백70만7천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멘트가격은 지난달 25일 현재 40kg짜리가 도매 2천1백원, 소비자가
3천9백40원을 유지하고 있다.
철근도 그동안 수출물량 감축, 수입촉진등의 시책에 힘입어 지난
4~5월중 톤당 33만원이던 것이 8월에는 28만원으로 떨어졌다.
기타 위생도기 골재 콘크리트 파일등도 수급상 애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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