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위해 여야대화 주저안해"...김대중총재 대여협상 신축성
김용환책임연락관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와 북측이 지난 8월 30일 우리측에
통보한 기자단 48명가운데 서동범기자가 사정에 의해 참가할 수 없게 됐다고
밝히고 대신 강두한, 문광우, 엄정온기자등 3명을 추가하겠다고 통보해왔다.
이에따라 오는 9월 4일부터 3박 4일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고위급회담을
취재하게될 북측기자단은 쌍방의 당초 합의대로 50명이 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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