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창원공단 입주업체들의 생산실적은 목표보다 늘어났으나 수출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창원공단에 따르면 1백35개 입주업체의 올들어 7월말까지 생산실적은
3조3천7백40억원으로 목표 3조1천7백72억원의 6%인 1천9백68억원이 늘어났다.
그러나 7월말까지의 수출실적은 8억9백8만8천달러로 목표 9억8천2백97만
달러의 18%인 1억7천3백89만달러가 미달, 수출은 지난해 이후 계속 회복되지
않고 있다.
주요업종별 수출실적은 산업기계가 2억6천7백44만달러로 가장 많으며 전기
기계가 1억7천2백75만달러, 소재가 1억2천3백70만달러, 수송기계가 1억1천
1백65만달러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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