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27일 전국 사립대학의 재산상태를 효율적으로 파악, 관리하기
위해 전 재산목록을 올 연말까지 모두 전산화할 방침이다.
문교부는 이를위해 전국 83개 사립대의 학교법인 재산실태를
정밀재조사하여 각 대학별 재산 목록을 작성, 이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는등
전산화작업을 서두르기로 했다.
*** 사학재산관리 효율적인 지도감독 위해 ***
문교부의 이같은 방침은 각 사립대의 재산상태및 변동상황을 수시로
쉽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사학의 재산관리 상태를
효율적으로 지도 감독하기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문교부는 각 사립대의 재산목록에는 교육용 기본재산인 강의실의 건물
수와 크기, 운동장 (교지)등의 면적을 그리고 학교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건물 (임대건물), 임야, 농장등 각종 수익용 기본재산을 모두
수록키로 했다.
문교부는 이에따라 곧 전국 각 사립대의 재산실태를 파악, 늦어도 올
연말까지 이를 전산화한후 점차 사립 전문대의 재산도 같은 방법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국립대및 교대등의 재산상태는 이미 전산, 처리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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