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기신용은행들은 장기우대금리 (프라임레이트)를 8.5%로
대폭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현재의 금리인 7.9%보다는 무려 0.6%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일본의 장기우대금리가 8%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84년이후 6년만이다.
일본장기신용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인상키로 한 것은 이의 기준이
되는 5년상환 금융채권의 표면이율을 시장실세에 맞게 조정키 위한
것이다.
이번 결정된 새우대금리는 오는 28일부터 발매되는 9월중 채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