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겸용 샴푸시장에 후발업체들이 잇따라 참여, 이 시장 선점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이 과열될 조짐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통 P&G가 린스겸용 샴푸제품의 효시라 할수
있는 "트윈원샴푸"를 일본등으로부터 수입을 추진하고 국내생산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련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다음달부터 "원앤원"을 시판하는 무궁화유지와 계양도 9월
중순부터 "쓰리웨이" 샴푸로 이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린스겸용샴푸는 작년부터 선보이기 시작해 올해초 럭키의 "랑데뷰",
태평양의 "투웨이"등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신규제품도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약 1백억원규모의 시장을 형성, 전체 샴푸시장에서 13%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