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인체내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손상된
조직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제트엔진 및 핵발전소내의 조그마한 틈에 난
결함 까지도 찾아낼 수 있는 "초소형기계" 개발에 착수할 계획
이라고 일통산성(MITI)이 2 3일 발표.
일통산성은 내년 4월에 개시, 향후 9개년동안 실시될 이 계획에는 총
2백50억엔 (1억7천1백만 달러)의 연구비가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또
이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동경대의 한 교수는 MITI의 이번 계획은 의료용
및 기계류 정비에 사용될 초소 형기계 제작에 관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한편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이같은 초소형기계 개발은 미국이 가장
먼저 시작했는데 특히 버클리 소재 켈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아직
비실용적이기는 하지만 적혈구보다 더 작은 회전자를 내장한 초소형 전기
원동기를 개발했었다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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