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웨이트에서 철수, 요르단 암만에 모여 있던 한국근로자및
교민 2백53명이 대한항공 8045 특별기편으로 24일 상오10시 김포공항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이 특별기에는 쿠웨이트에서 철수한 현대건설 근로자 1백97명과 한양,
정우개발 근로자 8명, 교민 50명및 동승취재기자 5명등이 탑승했다.
이날 공항 입국장에는 가족 1천여명이 나와 이들을 맞이 했으며 현지
에서 귀국한 근로자/교민들은 사지에서 벗어난 때문인듯 모두 밝은 표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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