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결산법인인 단자회사들이 24일 정기주총을 열고 배당률을
최고 14%에서 최저 2%로 확정했다.
서울지역의 16개 단자사는 모두 이날 상오 10시 주총을 각각
개최했는데 한국.서울. 한양. 대한. 대우. 중앙. 제일투자금융 등 선발
7개사는 배당률을 14%로 통일 했고 나머지 후발 9개사가운데 신한. 한일.
고려. 삼삼. 동아. 삼희. 동부. 금성투 자금융 등 8개사는 10%를 각각
배당했으나 한성투자금융만은 배당률을 2%로 결정했다.
또 지방소재 16개사중에서는 영남 및 경일투자금융을 제외한 14개사가
이날 주총을 열고 배당률을 모두 10%로 통일했으나 부산투자금융만은
12%를 배당했다.
영남투자금융은 지난 13일 주총을 열고 7.5%를 배당했으며
경일투자금융은 오는 28일 개최할 예정이나 올해에는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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