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과 (주)진도가 오는 9,10월중 각각 유럽증시에서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2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의 전환사채 발행규모는
코오롱이 미화 2천만-5천만달러, (주)진도가 3천만-4천만달러로 발행가격은
향후 시황을 보아가며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했다.
이들 전환사채는 모두 만기가 15년으로 이자율은 연 2% 이내이며
발행후 1년6개 월이 지나야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그런데 최근 해외증시의 상황으로 미루어 이들 해외CB의 프리미엄은 약
20-30%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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