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연말까지 4조원을 조성하려했던 증시안정기금을 가능한한
9월말까지 조기조성토록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재무부는 이날 현재까지 2조6천1백98억원이 출자돼 앞으로
조성해야할 증안기금은 1조3천8백2억원이라며 이를 앞당겨 조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조성해야할 1조3천8백2억원은 증권회사분 1조원 상장회사분
3천8백2억원이다.
상장회사분 3천8백2억원은 9월말까지 출자토록돼있고 증권회사분
1조원은 연말까지 납입토록 했었다.
그러나 증시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조기조성이 시급해져 증권회사분
1조원을 9월말까지 조성토록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1조원중 2천억원은 오는 27일 출자토록 했다고 밝혔다.
보험회사는 당초 8월에 7백억원 9월에 7백억원을 각각 출자키로 했었으나
지난 21, 22일에 9월분까지 모두 납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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