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평촌등 3개 도시아파트 3천 2백 96가구를 대상으로 현대건설등
11개 건설업체가 동시에 발행하는 주택상환사채 청약접수가 22일 서울및
수도권 지역 주택은행 본/지점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채는 신도시건설 발표이후 가장 큰 규모로 금액
으로는 1천 4백60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접수일정은 주택청약예금 1순위가 22, 23일 양일간이며 2순위는 24일,
3순위가 25,27일간이다.
사채발행업체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양, 우성건설, 삼성종건
라이프주택, 대우, 동아건설, 광주고속, 청구, 풍림산업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