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산업연구원, 재정난으로 운영에 어려움 겪어
피해자는 안문선씨 (26, 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초당리 24 호일맨션 가동
208호)로 밝혀졌다.
안씨는 이날 친척집에 저녁초대를 받고 가던중 차가 막히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 지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좀 늦어진다는 사실을 알리려다 앞서 전화를
걸던 강호선 씨(28,무직)의 통화시간을 두고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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