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투자신탁사의 주식형수익증권 순환매규모가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0일 투자신탁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까지 투신3사의 주식형 수익증권
환매규모는 9천8백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달들어 환매규모도 1천5백93억원에 달하는등 주가하락과 더불어
수익증권을 매각하는 투자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주식형 수익증권이 이처럼 계속 환매되고 있는 것은 올들어 주식형 수익
증권의 가격이 종목에 따라 최대 25%의 투자손실을 기록하는등 증시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식형 수익증권의 환매자금이 공사채형 수익증권으로 이전되어
온 것을 비롯 공사채형 수익증권의 판매고는 계속 늘어 올들어 2조6천5백
51억원의 수탁고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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