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자통신(대표 이영만)은 국산 전전자교환기인 TDX-1B의 ISDN
(종합정보통신망) 시험망 구축업체로 지정됐다.
동양은 최근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실시한 공개입찰에서 TDX-ISDN시험
사업자로 낙찰됐다.
동양은 이에따라 통신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서울혜화전화국과 서대문
전화국에 설치할 2백회선규모의 TDX-ISDN시험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통신공사는 오는 93년부터 ISDN상용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TDX-1A,
TDX-1B교환기에 ISDN기능을 부과한 상용화계획을 추진중이다.
한편 통신공사는 TDX-1B와 연계한 ISDN시험망이 구축되면 이 망에 화상
전화기, 그림및 문자를 전송하는 정보단말기(텔레라이팅), 고속팩스, ISDN
전화기및 ISDNPC등을 접속, 상용ISDN을 위한 각종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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