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량 2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만덕)는 18일 지하1층, 지상4층의
자체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 금고는 지난7월말 현재 정회원 7천여명, 자산60억원을 조성해,
올해 목표50억원을 20%나 초과달성 했다.
초량2동 금고는 15년전 자산45만원으로 창립돼, 현재는 60억원의
자산을 조성한 대형금고로 부상, 하계 방역및 장학사업, 주택자금지원
사업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