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사업연도 (90.4-91.3)들어 손보사들의 경영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다.
15일 대한손해보험협회는 90사업연도 1/4분기 (90.4-90.6)중 11개
손보사들을 증시침체에 따른 투자수익감소에도 불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재선됨에 따라 5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작년과 비교, 수지상황크게 개선 ***
36억원의 적자를 보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손보업계의
수지상황은 큰폭으로 개선된 셈이다.
11개 손보사들은 이기간동안 전년동기대비 45.3% 증가한 5천 7백억
62억원의 보험료를 거두었고 수입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비율인 손해율도
지난해보다 5.2% 포인트가 낮아진 62% 기록했다.
이에따라 보험영업손익은 작년의 5백 49억원적자에서 4백 52억원적자로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증시침체여파로 손보업계의 투자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억원이
감소한 4백 58억원을 거두는데 그쳤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