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현재 중동등 해외건설현장과 외국선박등에 취업한 내국인 근로자는
6만8천8백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 7만5천1백27명의 90.5%에 불과한 수준이며
해외근로자의 취업이 가장 가장 많던 지난 83년의 30.6%에 그친 것이다.
*** 6월말 6만8천명...작년비 90% ***
14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해외의 국내및 외국업체에
취업중인 근로자는 사우디아라비아 5천4백68명을 비롯 리바아 (7천6백46명)
이라크(5백96명) 이란 (8백49명) 아랍에미리트연합(3백52명) 바레인
(2백37명)등 중동지역에 1만5천여명이 진출해 있으며 일본 미국등에
선원으로 5만4천여명이 나가있다는 것.
이처럼 해외진출 인력이 급격히 감소한 것은 중동건설현장의 파견
근로자들이 급격히 감소한데다 봉급수준도 국내보다 높지않아 해외근무
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