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말부터 시작됐던 한국산 운동화에 대한 미국의
특허권침해조사가 최근 무혐의로 종결됐다.
11일 무협의 워싱턴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미국국제무역위원회 (ITC)
가 지난 7일 관련제품에 대한 337조 조사를 끝내기로한 행정판사의
결정을 수락키로 확정함으로써 두나라 특허권 침해마찰이 해소됐다는
것이다.
ITC측은 지난해말 이후 현지 오트리사의 제소로 국내 신발메이커 화승이
OEM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으로 수출한 리복신발류에 대해 특허권
침해여부 조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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