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서비스및 기기에 대한 이용과 판매를 담당하는 정보통신대리점
이 문을 열었다.
한국데이타통신은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태광빌딩에 정보통신강남
대리점을 개설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정보통신대리점에는 각종 정보통신서비스및 기기를 전시, 종합정보
은행인 천리안II, PC통신을 위한 전자사서함등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가입신청을 받는다.
또 보급형 단말기 일반PC 컬러모니터 프린터등을 구매알선및 판매하여
장애처리 유지보수, 애프터서비스등을 실시한다.
데이타통신은 이와함께 정보통신서비스의 이용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중
서울(6개소) 부산(2개소) 대구(2개소) 인천 수원 대전 청주 전주 광주
여수 마산 울산 춘천 강릉 제주(각1개소)등 11개 도시에 모두 22개대리점
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