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상업은행및 신탁은행들은 단기 프라임레이트(우량기업
대출금리)를 현행보다 0.25%포인트 오른 연율 3.75%로 조정, 6일부터
시행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3일 금융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프라임레이트 3.75%는 지난 4월 일본정부의 통화긴축정책 실시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본경제신문은 이같은 프라임 레이트의 인상은 최근 금리인상설이
무성한 가운데 양도성예금(CD)금리의 상승으로 자금조달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소식통들은 최근 주요 CD금리가 0.2-0.3%포인트 상승한 7.8%,
콜금리는 7.5%로 0.5%가 올랐다고 밝혔다.
재할인율의 인상없이 프라임레이트가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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