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3일 (주)우성화학등 25개업체의 창업조성실시
계획을 승인하고 이들 창업승인업체에 대해서는 연리 9%의 조건으로
시설자금 3억원 과 운전자금 1억원등 4억원이내에서의 자금지원과
기술,경영지도,정보제공등 종합 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창업승인된 업체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업체가 대부분으로
기계금속 13개,전기전자 5개,화공 6개,잡화1개 업체등으로 돼 있다.
이로써 중진공은 올해들어 모두 1백52개업체의 중소기업창업조성
실시계획을 승 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