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독은 오는 12월2일 전독일 선거를 실시하기로한 합의안을
2일 가조인했다고 동독의 ADN통신이 보도했다.
이합의안은 3일 정식 조인된다.
서독의 볼프강 쇼이블레 내무장관과 동독의 귄터 크라우제 정무장관이
서명한 이 조약은 다음주 각각의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비준을 거치면 모든
법적절차가 마무 리된다.
이와함께 양측은 정치, 법률제도를 통합하기 위한 협상을 계속했는데
재산권, 징세, 군사, 유산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