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6일 일선 근무직원의 사기진작과 행정기능
강화를 위해 근무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인력을 증원배치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일선 읍.면에 근무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매월 3만원씩
지급하 던 근무수당을 5만원으로 66.6%인상하고 동사무소 근무직원은 현행
2만원인 근무수 당을 5만원으로 1백40% 인상, 7월1일부터 소급 지급키로
했다.
제주도는 시.군 본청과 일선 읍.면.동간 인사교류를 원활히 한다는
방침아래 도 청근무 8급직원이 7급으로 승진할때는 무조건 읍.면.동으로
전출시키고 일선에서 가 장 오래 근무한 7급직원은 도청으로 발령키로
했다.
제주도는 특히 상주인구 3천명 미만인 동사무소는 9명, 3만6천명이상
4만명 미 만은 20명으로 되어있는 것에 따라 인력이 모자라는 서귀포시
11개동에 26명을 증원 배치 근무 인원을 1백3명에서 1백29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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