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협동조합은 물먹인 소등 부정축산물을 근절하고 현재 5-6단계로
되어 있는 축산물 유통구조를 3단계로 축소하기 위해 자회사 형태로
축산물유 통전담 판매회사를 금년중 설립키로 했다.
26일 축협중앙회에 따르면 축협중앙회와 회원조합 공동으로 10억원을
투자하여 설립되는 이 판매회사는 중앙회 계열화사업 또는 조합생산사업을
통해 생산된 생축 을 수집, 운반, 도축, 가공제품화하여 소매기능을 맡는
직영종합판매장으로서 회원 조합 판매장, 지방가맹점등에 이를 공급할
계획 이다.
축협중앙회는 이 회사 설립을 위해 오는 8월 중순께 설립사무전담반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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