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2년 3월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종합
관광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26일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본부에 따르면 총공사비 46억원을 들여 올
연말 대 지 2만6천15 에 건축면적 6천7백50 규모의 종합관광센터
건립공사에 착수 92년 3 월 개관할 예정이라는것.
제주도내 최대 관광지인 중문관광단지 중심부에 들어설 종합관광센터는
제주도 전통가옥의 분위기를 살려 초가지붕 양식으로 꾸며지는데 지상
3층건물 1채와 지하 1층.지상 2층건물 1채등 2개 건물에는 각종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 및 전시 실(7백 ), 각종 회의와 세미나
유치를 위한 다목적 회의실(5백53 ),면세점(5백10)과 은행,우체국,진료실,
이.미용실, 휴게실, 관리실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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