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9월22-10월7일)에는 사상 최대규모인 25만명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경아시안게임대회 조직위원회(BAGOC)는 25일 참가국수와 참가선수단 총
규모가 사상최대인 이번 대회를 위해 자원봉사자도 역대 아시안게임사상 가장
많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BAGOC 인력부의 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주로 중앙정부 및 북경시정부
행정관리들과 군부대등에서 충당했다고 밝히고 올 대학졸업생을 비롯 각
기관 및 단체등에서도 상당수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단 및 기자들과 VIP를 안내하는 1만명의 자원봉사자는 각 부문에
걸쳐 이미 철저하게 사전교육을 받아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BAGOC는 자원봉사자들중 집이 먼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정액의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은 이달들어 졸업식을 가졌는데 국가로부터 북경에 직장이 배치된
사람들이 지원봉사에 나서게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