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수출상품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송비용의 절감을 위한
종합 물류합리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사회간접자본 미비로 원가상승 요인 ***
26일 무협에 따르면 화물운송량의 증가에 비해 도로와 항만
하역능력,철도등 사 회간접자본의 확충은 지난 86년 이후 거의
제자리걸음을 함으로써 수출상품의 적체 현상이 심화돼 원가상승 요인으로
작용, 국제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점에 비춰 운 송비절감을 위한
종합물류합리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무협은 이를위해 우선 학계와 무역업계 및 해운업계 관계자들로
종합물류합리 화위원회 를 설치하고 화물유통합리화의 필요성을 고취하는
한편 운송보관,포장,하 역등 각 분야별 문제점을 파악,관계당국등에
합리화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같은 종합물류합리화 사업은 지난해말 현재 도로운송량이 3년전인
지난 86년 에 비해 18.5%가 늘어난 반면 도로증가율은 5.3%증가에 그치고
있으며 해상운송량은 35.2%가 늘어났으나 항만하역능력은 26.1%증가에
멈추고 있고 철도선로는 2.5%가 늘 어난데 그쳐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데 따라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또 각종 운송정책의 일관성 결여와 각종 요율체계의 복잡,무역업계의
화물유통 합리화 추구 미흡등도 합리화를 추진하게된 주 원인이다.
*** 부산항 선적대기시간 10시간 넘어 ***
사회간접자본의 확충부족으로 경부,경인고속도로의 적체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부산항 선적대기 시간이 평균 10시간을 초과하고
있으며 컨테이너화 물의 철도이용율은 10%에 불과해 이로인한 하주들의
부담이 가중돼 결국 원가상승요 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무협의
지적이다.
이에앞서 무협은 종합물류합리화위원회 의 활동을 활성화하기위해
이달들어 이미 2차례에 걸쳐 화물유통관리 특별설명회와 수출입화물
운송시스템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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