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족대회 제2차예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상오9시 판문점을
통과할 예정이었던 북한측 대표단 5명의 판문점 도착시간이 악천후로
인해 예정보다 3시간가량 늦은 이날 낮 12시께 판문점에 도착할것으로
보인다.
*** 헬기 비행중 폭우로 승용차로 바꿔 남행 ***
범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측은 이날 우리측에 전통문을 보내 북측
대표단이 당초 예정대로 평양서 헬리콥터를 타고오는 도중 폭우가
쏟아져 도중에 내려 승용차편으로 바꿔타고 오는 바람에 도착시간이
늦어지게 됐다고 통보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날 상오 10시부터 열리게 돼있는 남북고위급회담 제8차
예비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북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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