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25일 3월말 결산법인의 시장소속부와 업종심사결과 2부
종목중 부광약품등 8개사 발행주권을 1부종목으로 승격시켰다.
이번 심사에서 1부종목으로 지정된 부광약품 상라스포츠 대구백화점 한외
종합금속 새한종합금속 부국증권 한흥증권 신한증권등 8개사 발행주권은
오는 8월2일부터 시장 제1부에 상장된다.
이들 종목중 부광약품 대구백화점 부국증권등 3개사는 배당요건충족으로,
삼라스포츠 한외종금 새한종금 신한증권등 4개사는 상장기간충족으로, 한흥
증권은 주식분산요건충족으로 각각 1부종목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