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령성 경제사절단이 국제민간경제협의회 초청으로 26일부터
8월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조신양 영구CCPIT(국제무역촉진위원회) 명예회장을 단장으로 한 13명으로
구성된 이 사절단은 방한기간중 경제기술협력을 위한 국내업계및 관련
부처실무자와의 세미나를 갖고 서울과 부산에서 요령성 투자환경소개와
교역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