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립표준.기술연구소는 컴퓨터가 손으로 쓰여진문자와 숫자를 해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초의 필적 데이터 베이스를 축적해 놨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16일 이 재단의 연구진이 미국인 2천여명의
필적으로부터 추 출된 1백만개 이상의 문자 샘플을 포함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축적해 놓았다고 보도.
컴퓨터들은 그러나 해독대상 자료에 대해 매우 까다롭게 반응했는데
일례로 컴 퓨터들은 알파벳의 G,Y,C를 구분하지 못했으며 필적이 나쁠수록
많은 오류를 범했다고.
한편 관계 연구진들은 방언과 마찬가지로 지방마다 독특한 필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 이에관한 연구도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