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방 68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작업환경측정결과 전체의 22%인
15개업체가 안전시설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관계자는 이들 업체를 특별관리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